덧니 교정, 빠르면 빠를수록 좋은 이유
안녕하세요. 대전 동구 편한치과의원 대표원장 김지태입니다. 이 포스팅은 환자분들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제가 직접 열심히 정성스럽게 작성합니다.

사진 찍을 때마다 가리고 싶은 미소
"원장님, 제 송곳니가 튀어나와서 웃을 때마다 신경 쓰여요."
37년간 이 자리를 지키면서 정말 많이 받은 고민입니다. 덧니 때문에 사진 찍을 때 입을 다물거나, 웃을 때 손으로 가리거나, 심지어 웃음을 참는 분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어릴 때부터 이래서 익숙하긴 한데 스트레스예요", "친구들은 치아가 가지런한데 저만...", "교정하고 싶지만 나이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교정 비용이 부담돼서 망설여져요" 이런 고민들로 가득하시죠.
덧니는 단순히 심미적인 문제만이 아니에요. 양치질이 어려워서 충치와 잇몸 질환 위험이 높고, 제대로 씹지 못해서 소화에도 영향을 미치고, 턱관절 문제까지 생길 수 있습니다.
지난 수십 년간 정말 많은 덧니 교정 케이스를 다뤄왔습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환자분들이 교정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는 모습을 봤죠.
그리고 지금은 저희 편한치과에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셔서, 단순한 케이스부터 복잡한 케이스까지 전문적으로 다루고 계십니다.
오늘은 덧니가 왜 생기는지, 어떻게 교정하는지,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은지 37년 경험을 바탕으로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덧니는 왜 생길까요?
"저는 부모님도 치아가 가지런한데 왜 저만 덧니가 생겼을까요?"
덧니가 생기는 데는 여러 원인이 있어요.
치아와 턱의 크기 불균형 가장 흔한 원인이에요. 치아는 큰데 턱이 작으면 치아가 들어갈 공간이 부족해요. 마치 10명이 앉을 의자에 12명이 앉으려고 하는 것과 같죠. 그러면 치아들이 밀리고 겹치면서 덧니가 됩니다.
요즘 아이들은 부드러운 음식을 많이 먹어서 턱이 발달이 덜 되는 경향이 있어요. 반면 치아 크기는 유전되니까 부모님 치아가 크면 아이도 큰 치아를 가지게 되죠.
유치의 조기 상실 충치나 외상으로 유치가 예정보다 일찍 빠지면, 옆 치아들이 그 공간을 차지하려고 움직여요. 그러면 영구치가 날 자리가 없어서 덧니로 나오게 됩니다.
유치가 제때 안 빠진 경우 유치가 제때 빠지지 않고 오래 남아 있으면, 영구치가 비정상적인 위치로 나올 수 있어요. '상어 이빨'처럼 두 줄로 나오는 경우도 있죠.
나쁜 습관 어릴 때 손가락 빨기, 혀 내밀기, 입술 깨물기 같은 습관이 오래 지속되면 치아 배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유전적 요인 부모님이 덧니였다면 자녀도 덧니가 될 확률이 높아요. 턱뼈 크기나 치아 배열 패턴이 유전되거든요.
37년간 수많은 덧니 환자분들을 보면서 느낀 건, 대부분은 공간 부족 문제라는 거예요. 공간만 확보해주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덧니를 그냥 두면 어떻게 될까요?
"심미적으로만 안 좋은 거 아닌가요?"
아니요, 덧니는 여러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충치와 잇몸 질환 치아가 겹쳐 있으면 칫솔이 제대로 닿지 않아요. 치실도 쓰기 어렵죠. 그러면 음식물이 끼고, 플라크가 쌓이고, 결국 충치와 잇몸 질환이 생깁니다.
37년간 봐온 바로는 덧니 부위에 충치가 유독 많이 생기더라고요. 양치를 아무리 열심히 해도 구조적으로 닦기 어려워요.
씹는 기능 저하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으면 음식을 효율적으로 씹지 못해요. 한쪽으로만 씹게 되거나, 제대로 안 씹고 삼키게 되면 소화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턱관절 장애 불균형한 교합은 턱관절에 무리를 줘요. 턱이 아프거나, 소리가 나거나, 두통이 생길 수 있습니다.
치아 마모 특정 치아에만 힘이 집중되면 그 치아가 비정상적으로 빨리 닳아요. 나이보다 훨씬 더 노화된 치아가 되는 거죠.
발음 문제 특히 앞니 덧니는 발음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ㅅ', 'ㅆ', 'ㅈ', 'ㅊ' 같은 소리가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자신감 저하 이게 사실 가장 큰 문제일 수 있어요. 웃음을 참게 되고, 사람들과 대화할 때 입을 가리게 되고, 사진 찍기를 꺼리게 되면서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단순히 "보기 안 좋다"로 끝나는 게 아니라 건강과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문제예요.
덧니 교정,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요?
"몇 살 때 교정하는 게 가장 좋나요?"
케이스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원칙이 있어요.
아이들: 10-14세가 가장 이상적 영구치가 거의 다 나고, 아직 턱뼈 성장이 끝나지 않은 시기예요. 이때는 뼈가 부드러워서 치아 이동이 빠르고, 턱 성장도 함께 유도할 수 있어서 교정 효과가 가장 좋습니다.
치료 기간도 성인보다 짧고, 발치 없이 해결될 가능성도 높아요. 그래서 저는 항상 부모님들께 말씀드려요. "덧니가 보이면 초등학교 고학년쯤 한 번 검진받아보세요"라고.
청소년: 15-19세도 괜찮습니다 아직 뼈가 유연해서 충분히 교정 가능해요. 다만 턱 성장이 거의 끝난 시기라서 공간 확보가 어려우면 발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성인: 나이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저는 30대인데 너무 늦은 거 아닌가요?"라고 물으시는데, 전혀 아니에요. 요즘은 40대, 50대에도 교정 많이 하세요.
다만 성인은 뼈가 단단해서 치아 이동이 느리고, 치료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충분히 가능하고 효과도 좋습니다.
저희 편한치과의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은 연령대별로 가장 적합한 치료 계획을 세우십니다. 10대는 성장을 이용한 교정, 성인은 치아 이동에 집중한 교정으로요.
37년간 다양한 연령대의 덧니 교정을 보면서 확신하게 됐어요. 빠르면 좋지만, 늦었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는 것을요.
덧니 교정, 이렇게 진행됩니다
"어떤 방법으로 교정하나요?"
덧니 정도와 환자분 상황에 따라 방법이 달라져요.
공간 확보가 핵심입니다 덧니는 결국 공간 부족 문제예요. 그래서 교정의 첫 번째 목표는 공간을 만드는 겁니다.
방법 1: 치열 확장 턱을 넓혀서 공간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특히 성장기 아이들에게 효과적입니다. 확장 장치를 사용해서 천천히 턱을 넓히면, 치아가 들어갈 공간이 생겨요.
방법 2: 발치 공간이 많이 부족하거나, 성인인 경우는 작은 어금니(소구치)를 1-2개 뽑아서 공간을 만들 수 있어요. "건강한 치아를 뺀다고요?"라고 놀라시는데, 전체적인 얼굴 균형과 교합을 위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저희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은 발치를 최소화하려고 노력하시지만, 케이스에 따라 발치가 최선일 때도 있어요.
방법 3: IPR (치아 사이 살짝 줄이기) 치아와 치아 사이를 아주 조금씩 줄여서 공간을 만드는 방법이에요. 0.2-0.5mm 정도만 줄이는 거라 치아 건강에는 문제없어요.
브라켓 교정 가장 전통적이고 확실한 방법이에요. 치아에 브라켓을 붙이고 와이어로 연결해서 조금씩 치아를 이동시킵니다.
요즘은 투명 브라켓이나 세라믹 브라켓도 있어서 눈에 덜 띄어요. 뒤쪽에 붙이는 설측 교정도 가능하고요.
투명 교정 탈부착 가능한 투명한 장치로 교정하는 방법이에요. 심미적이고 편하지만, 모든 케이스에 가능한 건 아니에요. 심한 덧니는 브라켓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치료 기간 보통 1년 6개월에서 2년 정도 걸려요. 덧니 정도, 나이, 발치 여부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희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은 각 환자분의 상태, 나이, 생활 패턴, 예산을 모두 고려해서 최적의 방법을 제시하십니다.
발치 vs 비발치, 무엇이 나을까요?
"치아를 뽑지 않고 교정할 수 있나요?"
이 질문 정말 많이 받아요. 당연히 뽑지 않고 할 수 있으면 가장 좋죠.
비발치 교정이 가능한 경우
덧니가 심하지 않은 경우
성장기 아이들로 턱 확장이 가능한 경우
IPR로 충분한 공간 확보가 가능한 경우
입이 돌출되지 않은 경우
발치가 필요한 경우
덧니가 매우 심한 경우
입이 많이 튀어나온 경우
턱과 치아 크기 차이가 큰 경우
비발치로 하면 얼굴이 부자연스러워지는 경우
발치의 장점 확실한 공간 확보로 치아를 제대로 배열할 수 있고, 입 돌출을 개선할 수 있어요.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발치의 단점 건강한 치아를 뽑는다는 심리적 부담이 있고, 치료 기간이 조금 더 길어질 수 있어요.
저희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은 가능하면 발치를 피하려고 노력하십니다. 하지만 케이스를 정밀하게 분석해서 발치가 최선이라고 판단되면 솔직하게 말씀드려요.
37년간 수많은 교정 케이스를 보면서 느낀 건, 무조건 비발치가 좋은 게 아니라는 거예요. 발치를 해야 할 케이스인데 억지로 비발치로 하면 오히려 결과가 좋지 않을 수 있거든요.
교정 중 불편함과 통증 관리
"교정하면 많이 아프다던데 사실인가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전혀 안 아픈 건 아니에요. 하지만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닙니다.
장치 부착할 때 브라켓 붙일 때는 전혀 안 아파요. 접착제로 붙이는 거라서 통증이 없습니다. 1-2시간 정도 입 벌리고 있는 게 좀 피곤할 뿐이죠.
처음 2-3일이 가장 힘듭니다 브라켓을 처음 붙이거나 와이어를 조절하고 나면, 2-3일 정도 치아가 욱신욱신하고 씹을 때 불편해요. 치아가 움직이기 시작하는 거니까 당연한 반응입니다.
이때는 부드러운 음식(죽, 미음, 요구르트 등)을 드시고, 필요하면 진통제를 드시면 됩니다. 3일 지나면 대부분 적응하세요.
한 달에 한 번 조절할 때 병원에 와서 와이어를 조이거나 바꾸면, 그 후 2-3일 정도 또 불편할 수 있어요. 하지만 처음보다는 훨씬 덜해요.
입안이 쓸립니다 브라켓이 볼 안쪽이나 입술을 쓸러서 상처가 날 수 있어요. 특히 처음 2주 정도가 그래요. 보호 왁스를 붙이면 많이 나아집니다.
발음이 어색합니다 처음 며칠은 발음이 새고 어색해요. 하지만 1-2주면 적응하고 정상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37년간 수많은 교정 환자분들을 보면서 느낀 건, 대부분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하신다는 거예요. 걱정이 더 컸던 거죠.
교정 중 관리, 이것만 지켜주세요
"교정하면 관리가 어렵다던데 사실인가요?"
조금 번거롭긴 하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양치질은 더욱 철저히 브라켓 주변에 음식물이 끼고 플라크가 쌓여요. 하루 3번, 식사 후마다 꼼꼼하게 닦으셔야 해요.
교정용 칫솔을 쓰시고, 치간칫솔로 브라켓 아래와 와이어 주변을 닦아주세요. 워터픽도 도움이 됩니다.
피해야 할 음식
딱딱한 것: 얼음, 견과류, 딱딱한 사탕 (브라켓이 떨어질 수 있어요)
끈적한 것: 껌, 캐러멜, 엿 (브라켓에 달라붙어요)
질긴 것: 오징어, 쥐포 (씹기 어렵고 브라켓이 떨어질 수 있어요)
정기 방문은 필수 한 달에 한 번씩 오셔서 진행 상황을 체크하고 와이어를 조절해야 해요. 약속을 자주 미루면 치료 기간만 길어집니다.
문제 생기면 즉시 연락 브라켓이 떨어지거나, 와이어가 튀어나오거나, 심하게 아프면 기다리지 말고 바로 연락주세요.
고무줄은 꼭 걸기 교정 후반부에는 고무줄을 걸어야 하는데, 이게 정말 중요해요. 귀찮아도 꼭 걸어야 치료가 제대로 진행됩니다.
지난 37년간 봐온 바로는 관리를 잘 하시는 분들은 계획대로 끝나지만, 관리를 소홀히 하시는 분들은 기간이 늘어나고 결과도 덜 만족스러워요.
교정 후 유지, 절반의 성공
"교정 끝나면 평생 가는 거 아닌가요?"
아쉽게도 유지 장치를 안 끼면 다시 틀어질 수 있어요.
왜 다시 틀어질까요? 치아 주변의 뼈와 인대는 '기억'을 해요.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가려는 힘이 있거든요. 특히 교정 직후 1-2년이 가장 위험해요.
유지 장치는 필수입니다 브라켓을 떼면 유지 장치를 끼우게 돼요. 투명한 틀 형태거나, 치아 뒤에 붙이는 와이어 형태예요.
처음 1년은 하루 종일 끼고, 그다음부터는 잠잘 때만 끼우시면 됩니다. 평생은 아니어도 최소 2-3년은 철저히 관리하셔야 해요.
유지 장치를 안 끼면? 몇 달 만에 치아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해요. 1-2년 지나면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2-3년간 고생해서 교정한 게 물거품이 되는 거죠.
37년간 정말 안타까운 케이스를 많이 봤어요. 유지 장치 안 끼우고 몇 년 후에 "다시 틀어졌어요"라며 오시는 분들이요.
교정은 브라켓 떼는 게 끝이 아니에요. 유지가 진짜 끝입니다.
37년 경력과 교정과 전문의가 함께 하는 이유
이 자리를 37년째 지키면서 정말 많은 덧니 교정 케이스를 다뤄왔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은 게 있어요. 교정은 정말 전문적인 영역이라는 것. 단순히 치아를 움직이는 게 아니라 얼굴 균형, 교합 기능, 장기 안정성까지 모두 고려해야 하는 복잡한 치료라는 걸요.
그래서 저희 편한치과에는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이 계십니다. 대학병원에서 수년간 교정만 집중적으로 훈련받으신 분이죠.
제가 전체적인 구강 건강을 함께 관리하고,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이 교정 치료를 전문적으로 진행하시는 시스템이에요. 충치나 잇몸 문제가 있으면 제가 먼저 치료하고, 교정은 전문의 선생님께서 맡으시는 거죠.
단순한 케이스부터 발치가 필요한 복잡한 케이스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상황에 맞는 최적의 교정 계획을 세우실 수 있습니다.
덧니 때문에 웃음을 참고 계신다면, 더 이상 고민만 하지 마세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중요한 건 시작하는 거예요.
교정은 단순히 치아를 가지런하게 만드는 것 이상입니다. 자신감을 되찾고, 건강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투자예요.
37년 경력의 제가 전체적인 구강 건강을 책임지고, 교정과 전문의 선생님이 전문적인 교정 치료로 여러분의 밝은 미소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오늘 포스팅의 내용은 의료법과 보건복지부 의료광고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환자분들의 이해를 돕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 소중한 자료이오니, 구체적인 치료 계획이나 진단은 담당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최근 의료법 관련 이슈가 많아 혼란을 겪는 사례가 있으나, 허위 신고나 근거 없는 민원 제기에 대해서는 자문 변호사와 함께 법적 조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